사회 SBS 2026-03-24T12:27:00

인천서 쓰레기 더미 등에 잇달아 방화한 40대 남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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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방화 당시 CCTV 영상 인천 계양구 빌라 인근에서 쓰레기 더미 등에 불을 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어제(23일)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1일 새벽 4시 30분쯤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한 빌라 인근에서 일회용 라이터를 사용해 쓰레기 더미와 트럭 적재물 등에 잇달아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 불로 인근 주민 8명이 연기를 마셨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약 10분 만에 불을 모두 껐고 경찰은 약 2시간 만에 인근 모텔에서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검거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걸로 전해졌는데, 경찰 조사에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거쳐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