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6T02:25:58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통행료' 대신 '수수료'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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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전쟁 여파로 세계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비용 문제가 국제적인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을 완료했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영구적 무상 운항'을 선언했으나 하루 만에 이란 정부가 서비스 제공에 따른 '수수료' 부과 방침을 시사하면서 국제 해운업계의 긴장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