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1T15:32:00
주가 하락에… 승계·지배력 강화하는 기업들
원문 보기국내 증시가 조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대기업과 중견기업 오너 일가의 지분 증여·매입이 잇따르고 있다. 재계에서는 주가가 고점 대비 조정을 받은 시점을 활용해 경영권·자산 승계와 오너 지배력 강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상장주식 증여세는 증여일 전후 각 2개월간 종가 평균을 기준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주가 조정기의 증여는 세 부담을 줄여 같은 지분을 더 적은 비용으로 물려줄 수 있다.◇LX 최대주주, 아버지에서 아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