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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3T21:00:00
아들 새 옷에 구멍 숭숭 ...학폭 면담 담임 선생님 증거 없다
원문 보기서울 한 중학교에서 벌어진 학교폭력 사건에서 담당 교사와 가해 학생 학부모 행동이 공분을 샀다. 지난 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학생 아들이 아빠가 사준 패딩 못입은 이유 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은 한 SNS(소셜미디어) 이용자 A씨가 최근 자신의 중학생 아들 학폭 피해를 상세히 적은 글을 갈무리한 것이다. 최근 A씨는 자신이 사준 아들 패딩에 송곳으로 찌른 듯 구멍이 잔뜩 뚫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곧바로 아들에 이유를 물었고 학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고민 끝에 아들 담임 교사에게 상황을 전달했다. 교사는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을 불러 면담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