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15:41:00

국교위, 수능 서·논술형 도입 전 중·고교 내신에 먼저 적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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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우선 중·고등학교 내신부터 서·논술형 문제를 대폭 늘릴 계획인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어 서·논술형 수능을 치게 하는 단계적 로드맵을 논의 중이다. 먼저 학교 시험에서 서·논술형 평가를 안착시킨 뒤 수능에 적용해야 사교육 등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구상에서다. 하지만 학부모 단체는 “평가의 공정성 논란과 사교육 확대 가능성이 크다”며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