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20:32:32
43세 송원근, 깜짝 결혼 발표… 노총각 딱지 뗀다, 행복해
원문 보기가수 출신 배우 송원근(43)이 직접 쓴 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송원근은 지난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와 함께 조금은 조심스럽고, 또 누구보다 먼저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글을 쓴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과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 고 적었다. 그는 팬들을 향해 이런 소식을 전하는 게 조금 조심스럽기도 하고 떨리지만 배우라는 길을 걸어오며 제 소중한 순간들을 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이기에 이 소식도 가장 먼저 직접 전하고 싶었다 고 설명했다. 송원근은 사실 어느새 노총각 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나이가 됐는데 감사하게도 이젠 그 딱지를 떼게 됐다 며 스스로도 조금은 신기하고, 무엇보다 참 행복하다 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