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7T23:00:00

5월 경상수지 386억달러 흑자…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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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5월 경상수지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큰 폭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흑자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는 3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다만 국내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 등으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투자는 역대 최대폭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제수지 에 따르면 지난 5월 경상수지는 386억1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최대였던 지난 3월 379억3000만달러를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1~5월 누적 경상수지는 1412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는 378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역시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수출은 943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2.9% 증가했고, 수입은 564억8000만달러로 22.2%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