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연합뉴스 2026-05-14T01:34:09

아낌없이 준 '아일랜드 놈'…임피제 신부와 제주 이시돌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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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전쟁의 포연이 채 가시지도 않은 1954년 4월. 190㎝ 훤칠한 키에 검은 사제복을 입은 외국인 신부가 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