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6T15:53:00
총격범, 칼텍 출신 30대 교사… “트럼프 행정부 쏘고 싶었다”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 발생한 총격 사건 직후 기자회견에서 용의자인 캘리포니아 출신 콜 토머스 앨런(31)에 대해 수사 당국이 “외로운 늑대(lone wolf)라고 보는 것 같다”며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다.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교외에 사는 앨런은 명문 캘리포니아공대(칼텍)를 졸업하고 교사 겸 게임 개발자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와 경쟁했던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에게 25달러(약 3만7000원)를 소액 기부한 기록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