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7-14T09:35:06

[마켓인]중복상장 가이드라인 후폭풍…깐깐해진 프리IPO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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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상장사가 지배하는 자회사나 스핀오프성 분사 기업들이 프리 IPO(상장 전 투자) 라운드를 돌때 자금 조달 난이도가 상승할 전망이다.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첨단산업 예외가 포함됐지만, 시행 초기에는 심사 기준이 사례별로 축적되는 구조인 만큼 투자자들의 보수적 접근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에서다. 향후 금융당국이 쪼개기 상장 규제와 혁신기업 자금 조달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