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2T21:00:00

화면 속 업무 파트너에서 로봇의 두뇌로… AI 연구·투자의 흐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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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는 물리적 세계에서도 사람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 단기적으로 인프라 현장의 숙련 근로자를 지원하는 로봇에 집중하고, 장기적으로는 모든 사람의 필요한 일을 대신해주는 개인용 로봇을 구상하고 있다.”챗GPT를 개발한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일(현지 시각) 로봇 인력 채용에 나서면서 이렇게 말했다. 질문에 답하거나 다양한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을 만드는 등 화면 안에서 여러 역할을 했던 AI를 실생활에서 구동하는 로봇의 두뇌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