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5-26T02:13:00

고유가 지원금 신청 3천만명 육박···누적 지급액 5.3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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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된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무악동 주민센터에서 시민들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가 3000만명에 육박하고, 지급액이 5조3000억원을 돌파했다.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총 2986만8401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급 대상자(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