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5T01:11:17

“호르무즈 열고 핵포기 합의” … “전쟁 끝내자” 美·이란 극적 담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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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이란이 보유한 고농축 우라늄을 폐기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중동 긴장 완화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합의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뉴욕타임스(NYT)와 CNN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양측이 핵심 쟁점에 대해 원칙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다. 다만 아직 공식 서명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이날 중 서명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