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21:10:00

'스파이더맨4', 마블을 구원할 믿고 보는 히어로..역시 너밖에 없다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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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아이언맨이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떠나면서 마블에 대한 철옹성 같던 팬심도 빠르게 식었는데, '스파이더맨'만큼은 나올 때마다 최소 7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변함없는 인기를 확인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을 시작으로 2년마다 새 시리즈를 내놔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 '브랜드 뉴 데이'는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에 컴백해 팬들을 더 애태웠다. 그 결과물은 기다림을 보상받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