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1T08:42:48
올리브영, K뷰티 등에 업고 미국에 첫 오프라인 깃발... 29일 패서디나에 1호점
원문 보기올리브영이 오는 29일 미국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세계 최대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에서 27년 간 매장을 운영하며 축적해 온 큐레이션 역량과 온·오프라인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미국 올리브영을 ‘K뷰티 전진기지’로 키운다는 목표다.미국은 K뷰티의 가장 큰 수출 시장이다. 작년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달러(약 17조원)로 역대 최대였는데, 이 가운데 미국으로의 수출이 22억달러로 가장 많았다. 기존 K뷰티 최대 수출국이던 중국을 처음으로 제쳤다. 이미 세포라 같은 미국 현지 뷰티 편집숍엔 한국 화장품이 진열대 맨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