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04:59:42

94억 배준호 비싸서 못 산다면서... 리옹, 200억 더 주고 日 나카무라 영입했다 韓 여성 구단주의 얄궂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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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랭피크 리옹이 배준호(23·스토크 시티)가 아닌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나카무라 게이토(26)를 전격 영입했다. 리옹은 3일(한국시간) 스타드 드 랭스로부터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나카무라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이적료는 고정 100만 유로에 최대 1900만 유로의 변동 옵션이 더해져 총액 최대 2000만 유로(약 315억 원) 규모다. 향후 타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 매각 차익의 12.5%를 랭스가 가져가는 셀온 조항도 포함됐다. 나카무라는 J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프로 데뷔 후 유럽 무대에 진출해 트벤터(네덜란드), 신트트라위던(벨기에) 등을 거쳐 2023년 랭스에 입단했다. 2024~2025시즌 1부리그에서 11골 2도움을 올렸으나 팀 강등을 막지 못했고, 2025~2026시즌 2부에서 14골 2도움을 기록하며 주축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