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4T07:30:00

[단독]보안업계 주도 한국판 '글래스윙' 이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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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안업계가 인공지능(AI)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판 글래스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AI가 공격과 방어 양쪽에서 활용되는 시대에 국내 민관 보안 역량과 AI 기술을 결집, 사이버 대응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이달 중 AI 보안 인텔리전스 협의체를 주축으로 'K-글래스윙'(가칭)을 출범할 계획이다. 앤트로픽이 주도하는 AI 보안 협력체계인 '글래스윙' 프로젝트의 한국판인 셈이다. AI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