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6T01:51:02

정원오 측 "尹 관련 오세훈 입장, 여전하다면 '윤어게인' 선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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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이 26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이 지난해 우리 당과 윤석열 대통령이 함께 가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고 밝힌 것을 두고 지금도 여전히 같은 생각이라면 서울시민 앞에서 윤어게인 의 선봉장임을 당당히 선언하라 고 했다. 박경미 정원오 후보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윤석열에 대한 오세훈 시장의 말, 지금도 유효한가 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오세훈 시장은 2025년 3월 6일 윤석열 출당과 관련해 우리 당과 윤석열 대통령이 함께 가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고 밝혔고 3월 7일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게 바람직하고 옳다 고 했다 고 말했다. 이어 3월 8일 내란수괴가 풀려나자 윤석열 대통령 석방 결정을 환영합니다 라는 글을 올리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오 시장을 향해 그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생각한다면 석고대죄의 심정으로 바뀐 소신을 밝혀달라 고 했다. 또 서울시민이 원하는 것은 신념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기회주의자가 아니다 라며 정원오 후보만이 서울의 품격을 지킬 유일한 적임자임을 확신한다 고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