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5T06:31:09

세계 어디든 쫓는다…中, 수십년치 미납 세금 추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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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수십년 전 미납 세금까지 뒤늦게 걷겠다고 나섰다. 초부유층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을 표적으로 삼아 깊어진 재정 구멍을 메우겠다는 것이다. 홍콩과 싱가포르 등 역외에 숨겨둔 자산이 줄줄이 조사 대상에 올랐다.(사진=AFP)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은행과 금융기관들은 최근 들어 부유층의 해외 투자를 들여다보고 소득을 세무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