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5T22:31:03

“호르무즈 열린다?”…국제유가 하루 만에 폭락, 시장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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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사실상 봉쇄 상태였던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개방될 수 있다는 낙관론이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7.15% 하락한 배럴당 96.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일 이후 가장 큰 일일 하락 폭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