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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00:26:01
운동할 때마다 뻐근 …반복된 가슴 통증, 혈관 위험 신호?
원문 보기평소엔 괜찮다가도 운동하거나 계단을 오를 때 가슴이 조이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잠시 쉬면 증상이 사라져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그러나 반복된 가슴 통증은 산소 공급이 충분하지 않단 신호일 수 있다. 이에 따른 대표적인 질환이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하는 허혈성 심질환 이다. 심장은 심근의 수축과 이완을 통해 온몸으로 혈액을 내보낸다. 관상동맥은 이 과정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를 심근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동맥경화 등으로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관상동맥 혈류가 감소해 심근의 산소요구량 대비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는 심근 허혈이 발생할 수 있다. 허혈성 심질환은 이러한 심근 허혈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임상적으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