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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9T07:35:07
판교에 170억 양자컴퓨팅 플랫폼 뜬다…성남시, 산업부 공모 선정
원문 보기경기 성남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과 함께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69억6000만원(국비 100억원·시비 15억원·현물 54억6000만원)을 들여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KETI가 주관기관을 맡고 국립부경대, 한림대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시는 사업 총괄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해당 플랫폼은 중소·중견기업이 감당하기 힘든 고성능 컴퓨터(HPC) 자원과 양자처리장치(QPU)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업들은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인프라를 자체 구축할 필요 없이 양자컴퓨팅 자원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