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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6T12:48:27
한두 번도 아니고 음료 누락 배달 따지려던 남편...아내가 말린 이유
원문 보기배달 음식을 시킬 때마다 빠져 있던 서비스 음료가 알고 보니 배달 기사를 향한 아내의 배려였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을 시킬 때마다 음료수가 오지 않았다는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매번 음료가 누락됐음에도 그냥 넘겨왔으나, 하루는 직접 선택한 제로 음료까지 오지 않자 결국 매장에 확인 전화를 걸려고 했다. 그 순간 아내가 A씨를 말리며 음료는 내가 배달 기사님께 드리라고 요청했다 며 자기는 집에 있는 탄산수를 마셔라 라고 했다. 이에 A씨는 이유를 물었고, 아내는 무더운 날씨에 엘리베이터도 없는 건물까지 올라와 주는 기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