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4T01:15:36

보훈부, 6~7일 난지공원서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개최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옥승욱 기자 = 국가보훈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7일 서울 마포구 난지 한강공원 젊음의 광장 일대에서 2026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행사 참여자는 지난달 사전응모를 통해 3만 8000여명이 신청,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 선정이 완료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특별 입장 및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현장 입장 절차도 별도로 마련한다. 행사는 체험 공간과 공연 공간, 보훈 먹거리 공간으로 구성된다. 체험 공간에서는 참여자들이 보훈의 기억과 가치를 지키기 위한 비밀요원(K-Agent)이 돼 독립·호국·민주와 관련된 체험 부스에서 직접 보훈을 느끼고 기억하며 보훈 에너지(활동 스탬프)를 수집하게 된다.공연 공간에서는 이틀 동안 총 12팀(6일 6팀, 7일 6팀)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에 대한 존중과 감사, 용기와 응원, 보훈 의식 등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 시간은 6~7일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다. 6일 공연에는 자우림, BOL4, 폴킴, 김재환, 치즈, 유라가 출연한다. 7일에는 다이나믹듀오, 멜로망스, 이무진, pH-1, 서도밴드, 지소쿠리클럽이 출연한다. 보훈 먹거리 현장에서는 지역 베이커리에서 자체 개발한 보훈과 관련한 음식을 만날 수 있다. 또 터키 케밥과 프랑스 크레페 등 유엔참전국의 음식들도 맛볼 수 있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호국보훈의 달과 현충일 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축제 현장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찾아 일상 속 문화로서의 보훈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