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16:36:33

맞힌 레이예스도 관중도 놀랐다... 강타구 안면 직격 NC 임지민 병원 긴급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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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가 중요하지 않은 아찔한 상황이었다. NC 다이노스 우완 임지민(23)이 안면에 강한 타구를 맞아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NC 구단 관계자는 14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임지민 선수가 얼굴에 공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고 밝혔다. 상황은 이러했다. NC가 9-6으로 앞선 9회말, 임지민은 8회말에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유강남을 공 3개, 황성빈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고 나승엽에게 우전 안타와 폭투를 허용했다. 빅터 레이예스는 임지민의 공을 끈질기게 걷어냈고 6구째 몸쪽 공을 강하게 쳤다. 이 공이 그만 임지민의 얼굴 정면으로 가고 말았다. 임지민의 얼굴을 맞고 옆으로 공이 흘렀고 레이예스는 1루까지 진루해 최종 내야 안타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