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9T20:00:00

[단독] 유병호 영장심사, 최재형이 변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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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을 부실하게 감사했다며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이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변호인으로 선임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유 위원은 20일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영장 실질 심사를 받는다. 서울가정법원장과 사법연수원장을 지낸 최 전 원장은 영장 심사에 참석해 변론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