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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30T21:55:00
수다쟁이 윤경호, 언론 인터뷰도 20분 초과… 김부장 소지섭·최대훈 그리워 [인터뷰]
원문 보기소지섭·최대훈과 즉흥 연기…서로 믿었기에 가능 내 수다가 누군가에게 위로라니…일상에서도 보답하고파 식당서 사인해주겠다고 말했다가 왜요? 소리 듣기도 배우 윤경호는 보이는 게 전부인 사람이다. 서글서글한 웃음도, 사람을 향한 관심도, 솟구치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솔직함도 화면에서 본 모습 그대로다. 무엇보다 정말 말이 많다. 연예계 대표 수다쟁이 답게 아이즈(IZE)와 인터뷰 역시 예정된 시간을 20분 넘겨서야 끝났다. 말이 많아도, 아니 말이 많아 더 사랑스러웠다. 지난 25일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 은 전국 시청률 최고 23.1%를 기록하며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윤경호는 과거 전장의 신 으로 불렸던 비밀 요원이자 현재는 딸밖에 모르는 아버지 박진철을 연기했다. 위기에서도 멈추지 않는 수다와 묵직한 액션을 오가며 작품의 웃음과 타격감을 동시에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