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15:44:00
확전도 협상도 힘들다… 이란전 ‘노 윈 딜레마’ 빠진 트럼프
원문 보기휴전 파기 후 2주 가까이 이어지던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사흘째 중단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교착 상태를 타개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택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가 “휴전을 할 수도, 공습을 재개할 수도 있다”는 원론적 입장만 되풀이하는 가운데, 트럼프의 국정 지지율은 전쟁 개시 후 최저치까지 떨어지면서 100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에 경고등이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