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30T11:49:10
삼성전자 “휴머노이드 승부수”…B2B 데이터 쌓아 B2C 간다
원문 보기삼성전자가 제조·물류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반도체 역량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확대에 나선다. 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 기술과 데이터를 축적한 뒤 고지능 다목적 휴머노이드로 발전시키고, 장기적으로는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제조업과 물류 등 산업 현장을 휴머노이드 사업의 첫 적용 무대로 삼겠다고 밝혔다. 산업 현장에서 로봇 운용 데이터를 축적한 뒤 이를 범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활용해 소비자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