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7T15:43:00
올해 마스터스도 관람권·숙박 전쟁
원문 보기‘메이저 중의 메이저’ 마스터스 골프의 열기는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프리미엄(추가 비용)을 만들어낸다. 올해도 재판매가 금지된 티켓의 암거래 가격이 빠르게 뛰고 있고,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주변의 숙소 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았다.7일 미국 티켓 재판매 사이트 스텁허브에서는 마스터스 1라운드 갤러리 티켓이 1만1000달러(약 1660만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원래 정가 160달러의 70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나흘 내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도 원래는 525달러인데, 2만6000달러를 훌쩍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