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3T01:27:42

정청래 "김부겸 뛰어 달라…대구경북에 강력한 리더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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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김해=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향해 민주당의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 달라 고 공개 요청했다.정 대표는 23일 오전 김해 봉하마을 현장 최고위에서 중앙부처와 국정을 두루 경험하고 지역의 현안을 깊이 이해하는 인물이 지역 발전을 주도해야 한다는 지역민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며 이같이 말했다.정 대표는 대구경북의 도약을 이끌어 낼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며 김 전 총리만이 낙후된 대구 발전을 이끌 확실한 필승 카드 라고 했다. 이어 대구에 김 전 총리만 한 지도자도 없다 고 강조했다.그는 김 전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역임했고, 대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내며 지역주의 타파와 균형 발전의 과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실천한 분 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인물 이라고 했다.또 우리 당은 김 전 총리에게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해 주실 것을 여러 차례 간곡히 삼고초려하고 있다 며 당내 절차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 중 이라고 했다.그는 대한민국 통합과 대구시 발전을 위해 나서 달라 며 지역 주민의 간절한 염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김 전 총리가 조속히 결단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고 했다.정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를 두고는 지역주의 타파와 노무현 정신을 실현할 중대한 분기점 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역주의의 벽을 허물고 국민 통합을 이루기 위해 헌신했다 라고 했다.이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그 뜻을 이어받아 대구경북의 발전을 위해 진심을 다했다 며 광주가 승리하면 대구도 승리하는 역사를 만들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