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5T15:51:00
이스라엘·레바논 평화 협상도 삐걱
원문 보기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평화 협상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한 채 삐걱거리고 있다. 양국 정부는 ‘휴전’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 단체 헤즈볼라가 서로 상대가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며 공격을 주고받고 있기 때문이다. 레바논 내부에서는 종파 갈등까지 재점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협상 환경이 격랑에 휩싸이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