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06:06:28

고용유지 기업 부담 아닌 혜택줘야 …중기옴부즈만, 규제 개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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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혁신형 기업들의 고용유지를 위해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을 늘려 달라는 요청이 나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회장 김명진)와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열린 성장사다리 포럼의 후속조치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은 조직·마케팅·생산방식 등 경영 전반의 혁신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지난해 말 기준 2만5449개사가 있다. 우선 간담회에서는 고용을 지키는 중소기업의 세금 부담을 덜어 달라는 요구가 나왔다. 정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람을 내보내는 대신 임금을 조정해 고용을 지킨 중소기업에 대해 줄어든 임금 총액과 시간당 임금이 오른 몫의 일부를 법인세·소득세에서 공제해 주고 있으나 올해 말이면 이 제도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