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9T13:53:22

51분 기다렸다→6구 던졌다→또 40분 대기 아웃카운트 2개에 승리조 2명 쓴 LG, 부산 하늘이 야속했다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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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팀 LG 트윈스도 부산의 변덕스러운 하늘 때문에 마냥 웃지 못했다. LG는 2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 경기(총 2만 2212명 입장)에서 롯데에 8-3으로 7회 강우콜드 게임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4위 LG는 64승 1무 51패로 3위 KIA 타이거즈(62승 2무 50패)와 승차를 유지했다, 4연패에 빠진 7위 롯데는 50승 2무 61패를 마크했다. 결과만 보면 완승이었다.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시즌 4번째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와 시즌 3승(1패)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