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으로 추락한 통근버스…탑승자 25명 중경상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충북 음성에서 회사 통근 버스가 갑자기 끼어든 승용차와 부딪혀, 7미터 아래 논바닥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승객 전원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CJB 이태현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충북 음성에서 회사 통근 버스가 갑자기 끼어든 승용차와 부딪혀, 7미터 아래 논바닥으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승객 전원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CJB 이태현 기자입니다. 기자 2차선 도로변에 주차해 있던 승용차가 출발과 동시에 유턴을 시도하고, 1차로로 달려오던 버스가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는 중앙선과 가드레일까지 넘어 낭떠러지로 떨어집니다. 오늘(1일) 오전 7시 40분쯤 음성군 원남면의 한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승객 23명을 태우고 달리던 통근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하며 7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들과 두 차량 운전자 등 2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가운데 15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고, 다행히 지금까지 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용철/충북 음성소방서 현장지휘팀장 : 충격에 의해서 요구조자가 튕겨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요구조자를 위해서 확인차 수색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일부 승객이 유리창 밖으로 튕겨져 나갔지만 전날 내린 비로 논바닥이 물렀던 데다 버스도 정자세로 멈춰 서면서 대형참사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취재 : 김준수 CJB) CJB 이태현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