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9T19:00:00

美 약해진 고용체력에… 한풀 꺾인 가을 금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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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고용증가폭 하향 조정 노동시장 깜짝호조 착시인정 물가지표 금리방향 남은변수 미국의 지난 7월 일자리가 시장의 예상과 달리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한풀 꺾였다. 그동안 고용호조를 뒷받침한 5, 6월 수치까지 대폭 하향조정되면서 미국 노동시장의 체력이 예상보다 취약하다는 진단이 잇따른다. 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7월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전달보다 2만3000명 감소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는 8만3000명 증가였는데 실제 수치는 이보다 10만명 넘게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