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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03T22:57:17
우크라군 무인기 공격에 러 도네츠크 · 벨고로드 주민 2명 죽고 4명 부상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우크라이나 군의 공격으로 일요일인 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도네츠크주에서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 벨고로드 주에서 2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당국들이 발표했다. 타스통신,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호를리우카 시내의 칼린스키 지역에서 부부 한 쌍이 숨지고 다른 남성 한 명이 다쳤다고 데니스 푸실린 주지사가 러시아의 소셜 미디어 막스(Max)에 발표했다. 호를리우카의 다른 곳에서도 남성 한 명이 불발탄 더미가 폭격으로 폭발하면서 중상을 입었다. 마리우폴 시 외곽의 한 주택가에서도 2명이 별도의 드론 공격으로 부상을 당했다고 매체들은 보도했다. 벨고로드 지역의 비야체슬라브 글라드코프 주지사는 우크라이나 무인기 한 대가 상업시설을 폭격해서 건물에 손상을 입히고 7대의 차량을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17세 소녀가 중상을 입었고 20세 남성니 어깨에 폭탄 파편을 맞아 다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