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22:20:54

국제유가 5주만 최고치, WTI도 90$ 돌파… 디젤, 장중 52개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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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무력 충돌 재개로 공급 차질 우려 증폭, 브렌트유·WTI 모두 배럴당 4달러 이상 상승… WTI, 7월 고점 넘어서면 다시 100$대 갈 수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로 국제유가가 또 급등세를 보이며 5주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와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이날 모두 배럴당 4달러 이상 오르며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브렌트유 11월물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4.16달러(4.6%) 오른 배럴당 94.65달러로 마감, 종가 기준 지난 7월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WTI 10월물은 배럴당 4.46달러(5.2%) 급등한 배럴당 90.22달러로 지난 7월23일 이후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