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1T11:25:04
정부, 유가·물가 대응에 26조 투입… 소득 하위 70% 현금 지원
원문 보기중동 전쟁 여파로 커진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고유가 충격 대응을 위해 현금성 지원과 에너지·교통비 보조를 병행해 집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추경에 따라 소득 기준 하위 70%에 해당하는 약 3256만 명에게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급된다. 해당 사업에는 4조8000억원이 배정됐다.정부는 기초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