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경수, 부울경 메가시티 반드시 이룬다 약속"[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고승민 이창환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경남을 찾아 김경수가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이 함께 손잡고 발전하는 부울경 메가시티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며 민주당이 전심전력으로 돕겠다 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에서 열린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또) 김경수가 부울경 광역철도망을 연결해 30분 생활권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것은 김경수만의 약속이 아니라 민주당의 약속으로 승화시켜 당 차원에서 꼭 이루겠다 고 했다.정 대표는 경남은 쇠락하고 있다. 조선, 기계, 항공, 우주, 제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 산업화를 주도했던 도시가 바로 이곳 경남 이라며 그날의 영광을 다시 찾겠다고 김경수가 약속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함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아울러 김경수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경남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민주당은 무엇이든 다 해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며 김경수가, 경남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민주당은 무엇이든 다 해드림 센터가 되도록 하겠다 고 언급했다.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는 이날 도대체 저 당 정부는 왜 정권만 잡으면 경남의 경제도, 국가 경제도 어렵게 만드는 것인가 라며 부울경이 힘을 모으지 않으면 경남은 다시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부울경이 힘을 모아서 가야 된다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정책 이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중앙정부가 이렇게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지방정부들이 부울경 메가시티 안 만들 이유가 있겠나 라며 우리가 함께 부울경 메가시티를 만들어 대통령이 그렇게 원하는 지방 살리기, 지역 균형 발전 한번 해보자 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ssmm99@newsis.com, leech@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