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23:57:41
김도영 앞에서 먼저 넘긴 오스틴, 김도영이 다시 따라오자 박수 쳤다...광주 달군 품격 있는 홈런왕 경쟁
원문 보기[광주=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뜨거운 홈런왕 경쟁 속 상대를 향한 배려와 존중이 더 빛나는 경기였다.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터뜨린 오스틴은 6회 홈런포를 터뜨리며 다시 따라붙은 김도영에게는 박수를 보내며 품격 있는 경쟁이 무엇인지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