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5T00:32:40

與 '81주년 광복절'에 "더 찬란한 대한민국으로…국민과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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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이 되찾아 주신 빛이 더 찬란한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어지도록 국민과 함께 나아가겠다 고 밝혔다. 김한나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나라를 빼앗긴 암흑의 시간에도 독립의 희망을 놓지 않았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린다 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독립을 위해 싸운 역사가 나라의 뿌리가 되었고, 나라를 지킨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으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의 용기가 대한민국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81년이 흐른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과 가난의 폐허를 딛고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우리의 문화와 기술로 세계와 만나고 있다 며 선열들이 꿈꾸었던 나라에 우리는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이 다가와 K문화전성시대를 누리고 있다 고 했다. 김 대변인은 광복은 선열들이 되찾아 주신 빛이었고, 민주주의는 국민이 지켜낸 빛이었다 며 이제 그 빛으로 대한민국 미래를 밝히겠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선열들이 꿈꾸었던 대한민국을 기억하겠다. 국민의 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더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세계와 함께 평화와 번영을 이루는 나라를 만들어가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 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