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09T22:37:00

가구 수보다 주택 수가 더 많지만···판잣집·여관 사는 주거취약가구 55만 달해

원문 보기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선풍기를 틀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재원 기자가구 수보다 주택 수가 더 많지만, 판잣집이나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거나 일정한 거처 없이 여관 등을 전전하는 주거 취약 가구가 55만명, 약 33만호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호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