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3T15:48:00
국회의장도 ‘명픽’… 조정식, 對野 강경 노선 예고
원문 보기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의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3) 의원이 13일 선출됐다. 최종적으로 국회 표결을 거쳐야 하지만 민주당이 다수석인 상황에서 사실상 의장에 당선된 것이다. 친명 핵심인 조 의원은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으로 불려왔다. 조 의원은 이날 의장 후보 확정 후 “6월 내에 원 구성(여야 상임위원장 배분)을 신속히 완료하고, 12월 내 국정 과제 입법을 모두 처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