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7T05:00:00

국내 대형 게임사 떠난 지스타… 빈자리 파고든 중국 게임사

원문 보기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넥슨·넷마블·엔씨·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대형 게임사가 1차 참가사 명단에서 자취를 감춘 반면 호요버스·넷이즈·빌리빌리 등 중국계 대형 게임사는 잇따라 이름을 올렸다. 국내 게임사들이 글로벌 게임쇼로 무대를 옮기는 사이 지스타에서 중국 게임사의 존재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것이다.17일 게임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최근 공개된 ‘지스타 2026’ 제1전시장 일반 관람객(BTC) 주요 참가사에는 호요버스, 넷이즈게임즈, 빌리빌리, 센추리게임즈 등 중국계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