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2T08:18:24
'역대급 폭염'에 가뭄 ·고수온까지 겹쳐 비상
원문 보기밤사이 식지 않은 열대야로 지표면에 열기가 누적되면서 전국적으로 극한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확산하고 있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낮 동안 강한 일사가 더해져 기온이 급상승하는 데다, 바싹 마른 토양이 대기를 다시 달구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