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오늘 수도권 전략공천 발표할 듯…하정우는 이르면 29일 인재영입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27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일부 전략공천 후보를 심의한다.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오늘 오후 4시 전략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한다 며 오늘 전략공관위 회의 후 (의결을) 한 것을 발표할 것 이라고 했다.당 안팎에서는 평택을·하남갑·안산갑 등 경기 지역 3곳의 전략공천 결과가 나올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민주당은 경기 지역 후보군인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와 김용남 전 의원이 모두 하남갑 출마를 선호하면서 평택을 선거구에 누구를 공천할지 고심하고 있다.평택을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등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여서 민주당 후보 공천과 진보진영 내 교통정리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안산갑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과 전해철 전 의원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한편 이재명 정부 청와대 핵심 참모인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의 출마 여부는 이번주 판가름날 전망이다.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하 수석등 (영입 인재와 관련해서는) 오늘 발표하지 않는다 며 (인재영입 대상이어서) 인재영입식을 하기 전에 (전략공천) 발표부터 할 수는 없다 고 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하 수석과 전 대변인의 출마 의사가 확인되면 오는 29일 인재영입식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하 수석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의원직 사퇴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