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4T18:47:45
‘월가 황제’ 다이먼 “이란, ‘당장의 위협’ 아닌 돌진하는 살인자들”
원문 보기월스트리트의 ‘황제’라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24일 이란 상황과 관련해 “어떤 사람들은 당장에 닥칠 위협은 없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지난 40~50년 동안 미국인과 다른 사람을 살해한, 지구를 향해 돌진하는 살인자들”이라며 이번 군사 작전이 “오히려 더 잘 협상할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했다. 그는 “20년 전과는 달리 중동 국가들의 태도가 달라졌고 영구적인 편하를 원하는 분위기가 있다”며 중동의 미래를 낙관했다. 중국에 대해서는 대만과의 분쟁이 언젠가는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며 “우리의 단점을 직시하고, 만약 그들이 적대국이 될 경우 맞설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