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천안함·연평해전 영웅 추모…"헌신한 분들에 합당한 보상"(종합)
원문 보기[서울·대전=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7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연평해전 전사자와 천안함46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정 대표는 이날 황명선·이성윤·박지원 최고위원,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강준현 수석대변인 등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했다.정 대표는 굳은 표정으로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 앞에 도착해 고인을 추모한 뒤 2023년 호우 피해 실종자 수색 중 사망한 채수근 상병 묘소 앞에 엎드려 고인을 기렸다.황 최고위원도 함께 참배한 뒤 조문 온 연평도 주민들에게 민주당이 연평도 주민들의 삶을 위해 애쓰겠다 고 했다.정 대표는 이어 천안함 46용사의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서해수호 영웅 고 박경수 상사의 묘역에서 유족들과 만나서는 (따님이) 잘 컸다 등의 위로를 건넸다. 정 대표는 이에 앞서 민주당 세종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도 호국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강한 국방, 철통같은 안보로 서해를 수호하고 평화의 바다를 만들겠다 고 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대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올해 국방 예산은 65조8642억원으로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증액했다 고 했다.그러면서 우리 민주당에서는 처음으로 당대표 취임 이후 국가 보훈 정책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애국자에 대한 보상과 대우를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