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1T04:13:26
“장관 돼도 비례의원직 유지”... 용혜인 후보, 관례 깨나
원문 보기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31일 장관에 임명되더라도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용 후보자는 자신이 의원직을 사퇴하면 당 소속 국회의원이 1명도 남지 않아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되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31일 장관에 임명되더라도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용 후보자는 자신이 의원직을 사퇴하면 당 소속 국회의원이 1명도 남지 않아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되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